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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Coffee


한 달에 100만원만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후배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혼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와 용돈을 충당해야 했던 후배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준비하던 시험에 번번히 실패하여 깊은 좌절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런 후배에게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이라는 금액은 돈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하기에 충분한 금액이었고, 이 때문에 이 후배의 소원은 한 달에 100만원말 벌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후배는 어쩔 수 없이 꿈을 포기하고 취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건실한 기업에 취직을 하고 한 달에 100만원의 몇배가 넘는 월급을 받게 됐지만 후배는 전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꿈을 버리고 원치않는 일을 선택해서 얻은 수입이라 그런지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흥청망청 탕진하기에 바빴습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3~4년 정도 직장을 다닌 후배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꿈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운명은 쉽게 이 후배에게 행복을 내어 주지 않았습니다.


몇 번에 걸쳐 계속 시험에 낙방하고 이 후배는 다시 생활전선에 뛰어듭니다. 나이도 먹고 쉽게 취업도 되지 않는 상황에 이 후배는 보험회사에 들어가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지인들을 통해 몇 건의 계약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적이 떨어지게 되고 다시 후배는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원래의 꿈을 쫒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다른 곳에 한눈 팔지도 않고 열심히 더 열심히 그렇게 꿈을 따라가다 몇 번의 낙방 후에 드디어 원하는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지금은 이름만 대도 알 만한 그런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만일 이 후배가 한눈 팔지 않고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란 없습니다.


여러분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꼭 이뤄 내시기 바랍니다.



Comment +2



  • 꿈이라...
    저는 어린 시절 꿈을 지키지 못했죠.
    부모의 꿈을 대신 강요받으며, 부모가 원하는 꿈을 꾸는 척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을 했지요.
    남의 꿈을 대신 꾸려니, 내적으로 많은 갈등이 생기고, 열심히 하기는 커녕
    대충 시간만 때우기 일쑤였고. 현재 시간이 많이 지나온 지금
    그때의 꿈을 지키지못해서인지, 다시 꿈을 꾸기가 두렵고 꿈을 꾸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답니다.
    꿈은 이루는 것 보다는 잘 만들고, 지켜내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앞자리가 3이 되서야 알게 되었네요.

    • 앞자리가 3이면 그리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힘 내시고, 앞자리가 4, 5, 6이 넘어서 앞자리가 3일때를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후회없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