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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2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작년에 합격증을 받고 벌써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자격증은 장롱에 잘 모셔져 있고 저는 지금 또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가 절대평가의 마지막 시험이고 올해부터 2차는 상대평가로 진행이 되어 조금 다른 부분은 있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글을 남깁니다.

 

 

1. 시험 준비 이유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고, 직장을 다니면서 뭔가 준비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2019년에 직업상담사, 정보처리기사, 주택관리사 합격을 목표로 정했고, 결과적으로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제외한 모든 시험을 합격하였습니다.

직업상담사, 정보처리기사는 쉽게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주택관리사 시험은 무리를 해서라도 절대평가 마지막해에 합격을 해 놓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1년에 3개의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2. 학습 계획

- 1~3월 직업상담사 학습

- 4~7월 주택관리사 1차 준비

- 8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준비

- 8~9 주택관리사 2차 준비

- 10월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이 정도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제외하고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에는 거의 매일 새벽까지 강의를 듣고 교재를 보면서 계속 반복 학습한 결과입니다.

당연히 주말에는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도서관에만 있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기사 시험은 2년 유예가 되니 내년 정도에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3. 주택관리사 학습 방법

(1) 1차 시험

1차 시험은 객관식,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목은 회계원리, 시설개론, 민법입니다.

 

객관식 시험은 한 과목만 80점 이상 고득점을 하면 나머지 과목에 과락이 없는 한 불합격하기도 어려운 시험입니다.

시설개론이나 민법 중 한 과목을 전략과목으로 삼아 고득점을 하고 회계원리를 면과락하는 전략을 세우면 됩니다.

 

저는 민법을 고득점하고 나머지 시설개론과 회계원리를 고르게 득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2) 2차 시험

2차 시험 과목은 주택관련 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입니다.

주관식 단답형 문제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학습을 요하지만, 1차 시험 이후에 약2개월간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올해부터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되어 고득점을 목표로 보다 더 철저한 학습이 요구됩니다.

 

4. 기타

전반적으로 시험의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다만, 1차 시험의 회계원리, 2차 시험의 주관식 단답형에 대비하는 것이 이 시험의 관건이며, 올해 2차 시험 상대평가 전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시험이 다 그렇지만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공부할 당시에는 힘이 들고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향후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시기 바랍니다.

 

모든 시험에는 합격자가 있고, 그 합격자가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노력한다면 못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철 지난 주택관리사보 합격기를 말씀 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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