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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Coffee


남의 불행, 그리고 나의 행복



 

어느 초등학생용 교재에 있는 과제의 내용입니다.

 

굶주리고 마른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 빵 가루를 주워 먹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그림 속 사진을 자세하게 설명하라고 합니다.

그리고선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 그림 속 하나하나를 상상하며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림 속 아이와 나를 비교한 뒤 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이유를 들어 설명을 하도록 하는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아이라면 그림 속 아이가 가난하고 굶주려 불행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자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이 문제를 푼 학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남의 아픔을 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같이 아픔을 해결해 주려 하고 같이 잘 먹고 잘 살아야 될 것이다.”

 

순수하고 진실된 아이의 생각이 남의 불행을 보며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어른들의 시선을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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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을 타지 못한 옷은 바래져 가고,

사람의 시선을 받지 못한 꽃은 시들어 갑니다.


그리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에 비해 더 늙어 갑니다.


내가 웃으며 다른 사람을 바라봐 주면 그 사람도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게 될 것이고, 세상은 더욱 밝아 질 것입니다.


내가 다른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언젠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고, 나의 큰 행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순간 그 화와 짜증은 몇 배나 더 큰 아픔이 되어 나를 향하게 됩니다.


웃으면서 즐겁고 살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싸안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의 시작입니다.



쉽고 간단한 실천으로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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